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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정보] 단풍전선 어디까지?
입력 2017.10.13 (07:27) 수정 2017.10.15 (08:34)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가을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 계절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천도 울긋불긋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잠시 바쁜 일상을 접고 산에 내려앉은 가을 색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아랑 기상캐스터, 화면에 보이는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리포트>
네, 현재 보이고 있는 사진은 강원도 평창 일대 산간입니다.
깊어가는 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이죠? 정상부에 붉은 빛의 단풍이 물들었고요.
서서히 단풍이 산허리로 내려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2일 설악산 정상부에 내려앉은 고운 단풍을 시작으로 하루에 20km씩 단풍이 남쪽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대산, 속리산, 덕유산, 한라산 등 주요 단풍 명산은 첫 단풍이 들어 고운 단풍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
이 중 특히나 오대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에 들었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주말 고운 단풍의 자태를 마주하실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다음 주말부터 단풍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등산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걱정인데요.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습니다.
등산 하실 때 땀이 나기 때문에 두툼한 옷 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생활 정보였습니다.
가을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 계절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천도 울긋불긋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잠시 바쁜 일상을 접고 산에 내려앉은 가을 색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아랑 기상캐스터, 화면에 보이는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리포트>
네, 현재 보이고 있는 사진은 강원도 평창 일대 산간입니다.
깊어가는 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이죠? 정상부에 붉은 빛의 단풍이 물들었고요.
서서히 단풍이 산허리로 내려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2일 설악산 정상부에 내려앉은 고운 단풍을 시작으로 하루에 20km씩 단풍이 남쪽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대산, 속리산, 덕유산, 한라산 등 주요 단풍 명산은 첫 단풍이 들어 고운 단풍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
이 중 특히나 오대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에 들었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주말 고운 단풍의 자태를 마주하실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다음 주말부터 단풍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등산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걱정인데요.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습니다.
등산 하실 때 땀이 나기 때문에 두툼한 옷 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생활 정보였습니다.
- [날씨와 생활정보] 단풍전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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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07:32:03
- 수정2017-10-15 08:34:01

<앵커 멘트>
가을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 계절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천도 울긋불긋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잠시 바쁜 일상을 접고 산에 내려앉은 가을 색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아랑 기상캐스터, 화면에 보이는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리포트>
네, 현재 보이고 있는 사진은 강원도 평창 일대 산간입니다.
깊어가는 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이죠? 정상부에 붉은 빛의 단풍이 물들었고요.
서서히 단풍이 산허리로 내려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2일 설악산 정상부에 내려앉은 고운 단풍을 시작으로 하루에 20km씩 단풍이 남쪽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대산, 속리산, 덕유산, 한라산 등 주요 단풍 명산은 첫 단풍이 들어 고운 단풍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
이 중 특히나 오대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에 들었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주말 고운 단풍의 자태를 마주하실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다음 주말부터 단풍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등산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걱정인데요.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습니다.
등산 하실 때 땀이 나기 때문에 두툼한 옷 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생활 정보였습니다.
가을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 계절이 깊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천도 울긋불긋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은 잠시 바쁜 일상을 접고 산에 내려앉은 가을 색에 젖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아랑 기상캐스터, 화면에 보이는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리포트>
네, 현재 보이고 있는 사진은 강원도 평창 일대 산간입니다.
깊어가는 계절을 실감할 수 있는 풍경이죠? 정상부에 붉은 빛의 단풍이 물들었고요.
서서히 단풍이 산허리로 내려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2일 설악산 정상부에 내려앉은 고운 단풍을 시작으로 하루에 20km씩 단풍이 남쪽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오대산, 속리산, 덕유산, 한라산 등 주요 단풍 명산은 첫 단풍이 들어 고운 단풍의 자태를 뽐내고 있고요.
이 중 특히나 오대산은 현재 단풍이 절정에 들었습니다.
중부지방은 이번 주말 고운 단풍의 자태를 마주하실 수 있겠고, 남부지방은 다음 주말부터 단풍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등산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비소식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걱정인데요.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습니다.
등산 하실 때 땀이 나기 때문에 두툼한 옷 보다는 가벼운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와 생활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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