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세월호 보고 시점 변경”…“엄벌” vs “정치 공작” 외

입력 2017.10.13 (07:46) 수정 2017.10.1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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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첫 상황보고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시점을 30분 뒤로 변경한 문건이 발견됐다"며 청와대가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여당은 책임자 엄벌을 요구했고, 자유한국당은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영무 장관 “미국 단독 전쟁 없을 것”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송영무 국방장관은 미국이 한국을 배제하고 북한과 단독으로 전쟁을 벌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유럽, 발암물질 매트리스 파문 확산

유럽에서 발암 물질이 든 매트리스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매트리스나 차량 시트, 베개의 주 원료로 쓰이는 물질에 허용치의 수백배에 이르는 발암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중생에 음란행위”…오늘 수사 결과 발표

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 이영학은 수면제를 먹은 피해 여중생에게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오늘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20도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0도,대전 19도, 부산 23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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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0-13 07:49:51
    • 수정2017-10-13 0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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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첫 상황보고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시점을 30분 뒤로 변경한 문건이 발견됐다"며 청와대가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여당은 책임자 엄벌을 요구했고, 자유한국당은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송영무 장관 “미국 단독 전쟁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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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발암물질 매트리스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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