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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399만5천톤…20만톤 줄듯”
입력 2017.10.13 (11:34) 사회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만톤 가량 줄어든 399만5천톤이 될 것이라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벼가 익어갈 시기에 일조시간과 평균기온 등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이 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쌀 생산량 감소에도 올해 예상 쌀 수요량은 374만톤 정도여서 25만톤 가량의 쌀이 남게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벼가 익어갈 시기에 일조시간과 평균기온 등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이 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쌀 생산량 감소에도 올해 예상 쌀 수요량은 374만톤 정도여서 25만톤 가량의 쌀이 남게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올해 쌀 생산량 399만5천톤…20만톤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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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1:34:55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만톤 가량 줄어든 399만5천톤이 될 것이라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벼가 익어갈 시기에 일조시간과 평균기온 등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이 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쌀 생산량 감소에도 올해 예상 쌀 수요량은 374만톤 정도여서 25만톤 가량의 쌀이 남게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벼가 익어갈 시기에 일조시간과 평균기온 등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던 점이 쌀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쌀 생산량 감소에도 올해 예상 쌀 수요량은 374만톤 정도여서 25만톤 가량의 쌀이 남게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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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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