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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이틀째…본격 상영시작
입력 2017.10.13 (15:49) 수정 2017.10.13 (15:57) 사회
어제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부터 일반 출품작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폐막일인 오는 21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5개 상영관에서 모두 8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오늘 비프빌리지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여배우의 삶과 연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배우 장동건과 곽경택 감독의 야외무대가 마련되는 등 부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시아 신진감독에게 수여되는 뉴커런츠상 심사위원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심사기준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폐막일인 오는 21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5개 상영관에서 모두 8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오늘 비프빌리지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여배우의 삶과 연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배우 장동건과 곽경택 감독의 야외무대가 마련되는 등 부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시아 신진감독에게 수여되는 뉴커런츠상 심사위원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심사기준 등을 설명했습니다.
- BIFF 이틀째…본격 상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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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5:49:31
- 수정2017-10-13 15:57:31

어제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부터 일반 출품작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폐막일인 오는 21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5개 상영관에서 모두 8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오늘 비프빌리지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여배우의 삶과 연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배우 장동건과 곽경택 감독의 야외무대가 마련되는 등 부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시아 신진감독에게 수여되는 뉴커런츠상 심사위원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심사기준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폐막일인 오는 21일까지 영화의 전당 등 5개 상영관에서 모두 8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오늘 비프빌리지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여배우의 삶과 연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배우 장동건과 곽경택 감독의 야외무대가 마련되는 등 부대 행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시아 신진감독에게 수여되는 뉴커런츠상 심사위원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심사기준 등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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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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