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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통화스와프 2020년까지 연장 합의
입력 2017.10.13 (19:04) 수정 2017.10.13 (19:18) 뉴스 7
한국과 중국 중앙은행이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스와프는 2020년까지 유지되며 규모는 560억 달러 규모로 종전과 같습니다.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지난 10일에 만료됐지만,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사드 여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스와프는 2020년까지 유지되며 규모는 560억 달러 규모로 종전과 같습니다.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지난 10일에 만료됐지만,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사드 여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습니다.
- 한중 통화스와프 2020년까지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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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3 19:05:08
- 수정2017-10-13 19:18:51

한국과 중국 중앙은행이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스와프는 2020년까지 유지되며 규모는 560억 달러 규모로 종전과 같습니다.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지난 10일에 만료됐지만,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사드 여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미국 워싱턴DC에서 중국 인민은행과 통화스와프 협정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통화스와프는 2020년까지 유지되며 규모는 560억 달러 규모로 종전과 같습니다.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지난 10일에 만료됐지만,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사드 여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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