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위 ‘신고리 운명’ 결정…20일 10시 발표
입력 2017.10.15 (19:03)
수정 2017.10.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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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5·6호기의 건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공론조사가 오늘 오후 마무리됐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천안 계성원에서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 첫날 3차 조사에 참여했고, 이후 안전성·환경성. 경제성 토의 등을 모두 마친 뒤 최종 4차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권고안'을 20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천안 계성원에서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 첫날 3차 조사에 참여했고, 이후 안전성·환경성. 경제성 토의 등을 모두 마친 뒤 최종 4차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권고안'을 20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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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화위 ‘신고리 운명’ 결정…20일 10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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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5 19:03:20
- 수정2017-10-15 19:08:11
신고리5·6호기의 건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공론조사가 오늘 오후 마무리됐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천안 계성원에서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 첫날 3차 조사에 참여했고, 이후 안전성·환경성. 경제성 토의 등을 모두 마친 뒤 최종 4차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권고안'을 20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천안 계성원에서 시민참여단의 2박 3일 종합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 첫날 3차 조사에 참여했고, 이후 안전성·환경성. 경제성 토의 등을 모두 마친 뒤 최종 4차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위원회는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권고안'을 20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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