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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성매매 알선’ 등 의혹들도 수사 착수
입력 2017.10.15 (19:03) 수정 2017.10.15 (19:1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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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성매매 알선’ 등 의혹들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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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중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의자 이영학에 대해 제기된 성매매 알선 등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도 오늘 오후 이영학을 불러 살인과 시신을 유기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중생 살인과 시신 유기 사건과 관련해 이영학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안별로 수사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이영학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2개 강력팀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 자살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이영학의 휴대 전화를 압수해 연동된 인터넷 계정에서 성매매 관련 동영상 수십 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영학이 불법으로 기부금품을 모으고 이를 유용한 혐의에 대해선 지능수사팀을, 퇴폐 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SNS를 이용해 즉석만남 등을 추진한 혐의에 대해선 사이버수사팀을 각각 전담팀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명확한 사실 규명으로 각종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도 살인 혐의 등으로 이미 구속된 이영학에 대해, 그제 7시간 조사한 데 이어 오늘 오후에 불러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강원 영월 경찰서는 어제 이영학 씨 아내 최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 의붓아버지를 불러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이 씨 의붓아버지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두 차례 조사했습니다.

의붓아버지는 1차에 이어 2차 조사에서도 총기 위협 등 강압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이영학 ‘성매매 알선’ 등 의혹들도 수사 착수
    • 입력 2017-10-15 19:04:21
    • 수정2017-10-15 19:14:37
    뉴스 7
<앵커 멘트>

여중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피의자 이영학에 대해 제기된 성매매 알선 등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도 오늘 오후 이영학을 불러 살인과 시신을 유기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중생 살인과 시신 유기 사건과 관련해 이영학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안별로 수사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이영학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2개 강력팀에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영학의 아내 최 모 씨 자살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이영학의 휴대 전화를 압수해 연동된 인터넷 계정에서 성매매 관련 동영상 수십 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영학이 불법으로 기부금품을 모으고 이를 유용한 혐의에 대해선 지능수사팀을, 퇴폐 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SNS를 이용해 즉석만남 등을 추진한 혐의에 대해선 사이버수사팀을 각각 전담팀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명확한 사실 규명으로 각종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도 살인 혐의 등으로 이미 구속된 이영학에 대해, 그제 7시간 조사한 데 이어 오늘 오후에 불러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강원 영월 경찰서는 어제 이영학 씨 아내 최 모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 의붓아버지를 불러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이 씨 의붓아버지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두 차례 조사했습니다.

의붓아버지는 1차에 이어 2차 조사에서도 총기 위협 등 강압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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