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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무기 한자리에…항공우주전시회 개막
입력 2017.10.17 (06:26) 수정 2017.10.17 (06: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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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첨단 항공·지상 무기체계가 선보이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전략무기가 대거 들어왔습니다.

현존 최강 전투기라 불리는 F-22 랩터와 우리 블랙이글스 등이 일반 공개에 앞서 어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연하게 선회 비행하던 F-22 랩터가 갑자기 동체를 수직으로 세우고 상승합니다.

전투기를 뒤집었다 다시 돌아오는 동작도 매우 유연합니다.

현존 최강 전투기라 불리는 F-22 랩터는 최고 속도 마하 2.0으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을 갖춰 한 대 가격이 2천억원을 넘습니다.

미 공군이 187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군은 기술 보호를 이유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댄 디킨슨(소령/미 공군 F-22 시범비행팀장) : "F-22는 5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기능이 있어 적이 탐지하지 못하고, 순항 성능과 항공전자 기능이 세계 최강입니다."

T-50 고등훈련기로 구성된 우리 블랙이글스 곡예비행팀은 화려한 공중기동을 선보였습니다.

내년부터 우리 공군에 도입되는 F-35A 스텔스 전투기도 처음으로 실물이 전시됐습니다.

B-1B 장거리 전략폭격기와 각종 수송기, 공중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 등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마, 신궁 등 최신 미사일도 함께 선을 보입니다.

33개국 405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올해 행사에는 에어쇼팀의 곡예비행과 단독비행, 의장대와 군악대 시범 등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최강 무기 한자리에…항공우주전시회 개막
    • 입력 2017-10-17 06:29:58
    • 수정2017-10-17 06:33: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첨단 항공·지상 무기체계가 선보이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전략무기가 대거 들어왔습니다.

현존 최강 전투기라 불리는 F-22 랩터와 우리 블랙이글스 등이 일반 공개에 앞서 어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연하게 선회 비행하던 F-22 랩터가 갑자기 동체를 수직으로 세우고 상승합니다.

전투기를 뒤집었다 다시 돌아오는 동작도 매우 유연합니다.

현존 최강 전투기라 불리는 F-22 랩터는 최고 속도 마하 2.0으로, 뛰어난 스텔스 기능을 갖춰 한 대 가격이 2천억원을 넘습니다.

미 공군이 187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미군은 기술 보호를 이유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댄 디킨슨(소령/미 공군 F-22 시범비행팀장) : "F-22는 5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기능이 있어 적이 탐지하지 못하고, 순항 성능과 항공전자 기능이 세계 최강입니다."

T-50 고등훈련기로 구성된 우리 블랙이글스 곡예비행팀은 화려한 공중기동을 선보였습니다.

내년부터 우리 공군에 도입되는 F-35A 스텔스 전투기도 처음으로 실물이 전시됐습니다.

B-1B 장거리 전략폭격기와 각종 수송기, 공중급유기, 조기경보통제기 등도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 전차와 K-9 자주포, 천마, 신궁 등 최신 미사일도 함께 선을 보입니다.

33개국 405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올해 행사에는 에어쇼팀의 곡예비행과 단독비행, 의장대와 군악대 시범 등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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