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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 달 7일 방한…정상회담·국회 연설
입력 2017.10.17 (12:11) 수정 2017.10.17 (12: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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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정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7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 대통령으로선 일곱번 째로 국회에서 연설을 합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7일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과 청와대가 공동 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라 다음달 초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외국 국가 원수로서는 처음이고,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25년 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7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계획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양국간 실질 협력과 글로벌 협력 심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국회를 찾아 연설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두 정상 간 개인적 신뢰와 우의를 재확인하고 한미동맹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확한 한국 도착과 출발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을 전후로 일본과 중국도 방문해 아베 총리, 시진핑 주석과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트럼프, 다음 달 7일 방한…정상회담·국회 연설
    • 입력 2017-10-17 12:15:01
    • 수정2017-10-17 12:18:28
    뉴스 12
<앵커 멘트>

다음달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정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7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 대통령으로선 일곱번 째로 국회에서 연설을 합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7일 서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과 청와대가 공동 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라 다음달 초 한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외국 국가 원수로서는 처음이고,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25년 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달 7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언론발표도 합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계획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양국간 실질 협력과 글로벌 협력 심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국회를 찾아 연설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으로 두 정상 간 개인적 신뢰와 우의를 재확인하고 한미동맹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확한 한국 도착과 출발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을 전후로 일본과 중국도 방문해 아베 총리, 시진핑 주석과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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