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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세계 여행 중인 가족 화제
입력 2017.10.17 (12:25) 수정 2017.10.17 (12:2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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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자동차로 전 세계를 여행 중인 가족이 있어 화젭니다.

네덜란드인 허만과 콘돌로리아 부부는 각각 15살과 12살, 9살, 8살인 4명의 자녀와 함께 무려 17년째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자녀들은 모두 여행 도중 태어났습니다.

벌써 83개국 이상을 방문했는데요, 지금은 네덜란드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팜파(15살) : "여행 중에 수많은 경험을 합니다. 예를 들어 홍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도 하죠."

여행 도중 마음에 드는 나라나 도시가 있으면 한 곳에서 3, 4일을 머무르기도 하는데요,

자녀들은 흥미로운 체험의 연속이지만 힘든 점도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인터뷰> 테허(12살) : "여행길에 좋은 친구를 만났을 때가 힘들어요. 곧 헤어져야 하니까요. (그럴 땐 어떻게 하나요?) 그런 감정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이들에게 가장 신나는 순간은 책에서 배우는 것을 실제로 볼 때라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17년간 세계 여행 중인 가족 화제
    • 입력 2017-10-17 12:24:36
    • 수정2017-10-17 12:28:46
    뉴스 12
17년 동안 자동차로 전 세계를 여행 중인 가족이 있어 화젭니다.

네덜란드인 허만과 콘돌로리아 부부는 각각 15살과 12살, 9살, 8살인 4명의 자녀와 함께 무려 17년째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자녀들은 모두 여행 도중 태어났습니다.

벌써 83개국 이상을 방문했는데요, 지금은 네덜란드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팜파(15살) : "여행 중에 수많은 경험을 합니다. 예를 들어 홍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도 하죠."

여행 도중 마음에 드는 나라나 도시가 있으면 한 곳에서 3, 4일을 머무르기도 하는데요,

자녀들은 흥미로운 체험의 연속이지만 힘든 점도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인터뷰> 테허(12살) : "여행길에 좋은 친구를 만났을 때가 힘들어요. 곧 헤어져야 하니까요. (그럴 땐 어떻게 하나요?) 그런 감정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이들에게 가장 신나는 순간은 책에서 배우는 것을 실제로 볼 때라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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