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최첨단 무기 총집결…문 대통령 ‘엄지척’한 무기는?
입력 2017.10.17 (19:04)
수정 2017.10.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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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 랩터는 물론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등 내로라하는 첨단 무기들이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첨단 무기 총집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 랩터는 물론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등 내로라하는 첨단 무기들이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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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 랩터는 물론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등 내로라하는 첨단 무기들이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첨단무기체계를 조속히 전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첨단 무기 총집결, 2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현장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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