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미국행, 4∼5시간 前 공항 도착해야”
입력 2017.10.17 (21:32)
수정 2017.10.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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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오는 26일부터 공항에서 미국행 여객기 승객에 대한 보안 검색이 강화돼 이륙 4∼5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탑승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보안검색 강화는 미국 국적기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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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미국행, 4∼5시간 前 공항 도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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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7 21:34:30
- 수정2017-10-17 21:38:26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오는 26일부터 공항에서 미국행 여객기 승객에 대한 보안 검색이 강화돼 이륙 4∼5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탑승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보안검색 강화는 미국 국적기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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