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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기 포기 가능성 없다 해도 틀리지 않아”
입력 2017.10.19 (07:11) 수정 2017.10.19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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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 강연에서 "현재로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북한은 핵무기를 생명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완성에 2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하지만 내년까지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 강연에서 "현재로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북한은 핵무기를 생명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완성에 2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하지만 내년까지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北 핵무기 포기 가능성 없다 해도 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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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9 07:13:19
- 수정2017-10-19 08:00:52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 강연에서 "현재로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북한은 핵무기를 생명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완성에 2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하지만 내년까지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은 어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 강연에서 "현재로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북한은 핵무기를 생명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무기 완성에 2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예상하지만 내년까지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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