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치단체들의 지역 축제가 잇따라 개막됩니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는 양양 연어축제가 열려
연어 맨손 잡기 체험과 연어 탁본 뜨기, 연어 요리 시식, 연어 달리기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오늘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는 제13회 횡성 한우축제가, 내일부터 22일까지 홍천군 토리숲에서는 제15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는 양양 연어축제가 열려
연어 맨손 잡기 체험과 연어 탁본 뜨기, 연어 요리 시식, 연어 달리기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오늘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는 제13회 횡성 한우축제가, 내일부터 22일까지 홍천군 토리숲에서는 제15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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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연어축제·횡성한우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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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9 09:59:24
강원도 자치단체들의 지역 축제가 잇따라 개막됩니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는 양양 연어축제가 열려
연어 맨손 잡기 체험과 연어 탁본 뜨기, 연어 요리 시식, 연어 달리기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오늘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는 제13회 횡성 한우축제가, 내일부터 22일까지 홍천군 토리숲에서는 제15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는 양양 연어축제가 열려
연어 맨손 잡기 체험과 연어 탁본 뜨기, 연어 요리 시식, 연어 달리기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오늘부터 23일까지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는 제13회 횡성 한우축제가, 내일부터 22일까지 홍천군 토리숲에서는 제15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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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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