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가을여행주간…볼거리·재미 ‘풍성’
입력 2017.10.19 (12:20)
수정 2017.10.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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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정취가 점차 무르익고 있는데요,
올 가을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이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영덕 해안의 블루로드와 울진의 덕구온천 등 생태 웰빙 체험이 가능합니다.
안동의 역사 인문 관광과 영주 선비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일월문화제가 열리고, 구룡포 말목장성 달빛산행축제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황영자(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팀장) : "올해 포항 가을여행주간에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축제부터 시작해서 오어사, 내연산 걷기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에서는 K팝과 버스킹 공연도 펼쳐집니다.
경북 향우회원들을 초청한 내고향 구석구석 보기 팸투어도 이어지고, 주요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은 요금 할인 서비스에 나섭니다.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한 경북 가을여행주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가을 정취가 점차 무르익고 있는데요,
올 가을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이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영덕 해안의 블루로드와 울진의 덕구온천 등 생태 웰빙 체험이 가능합니다.
안동의 역사 인문 관광과 영주 선비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일월문화제가 열리고, 구룡포 말목장성 달빛산행축제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황영자(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팀장) : "올해 포항 가을여행주간에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축제부터 시작해서 오어사, 내연산 걷기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에서는 K팝과 버스킹 공연도 펼쳐집니다.
경북 향우회원들을 초청한 내고향 구석구석 보기 팸투어도 이어지고, 주요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은 요금 할인 서비스에 나섭니다.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한 경북 가을여행주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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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가을여행주간…볼거리·재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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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9 12:22:32
- 수정2017-10-19 12:27:07
<앵커 멘트>
가을 정취가 점차 무르익고 있는데요,
올 가을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이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영덕 해안의 블루로드와 울진의 덕구온천 등 생태 웰빙 체험이 가능합니다.
안동의 역사 인문 관광과 영주 선비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일월문화제가 열리고, 구룡포 말목장성 달빛산행축제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황영자(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팀장) : "올해 포항 가을여행주간에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축제부터 시작해서 오어사, 내연산 걷기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에서는 K팝과 버스킹 공연도 펼쳐집니다.
경북 향우회원들을 초청한 내고향 구석구석 보기 팸투어도 이어지고, 주요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은 요금 할인 서비스에 나섭니다.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한 경북 가을여행주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가을 정취가 점차 무르익고 있는데요,
올 가을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이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을 강전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경북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을여행주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영덕 해안의 블루로드와 울진의 덕구온천 등 생태 웰빙 체험이 가능합니다.
안동의 역사 인문 관광과 영주 선비 힐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는 일월문화제가 열리고, 구룡포 말목장성 달빛산행축제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황영자(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 팀장) : "올해 포항 가을여행주간에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축제부터 시작해서 오어사, 내연산 걷기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에서는 K팝과 버스킹 공연도 펼쳐집니다.
경북 향우회원들을 초청한 내고향 구석구석 보기 팸투어도 이어지고, 주요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은 요금 할인 서비스에 나섭니다.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준비한 경북 가을여행주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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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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