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비밀벙커’의 변신

입력 2017.10.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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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비밀 벙커 시민 품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개방한 여의도 비밀벙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내부 둘러보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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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비밀벙커’의 변신
    • 입력 2017-10-19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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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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