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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1월 세르비아·콜롬비아와 평가전
입력 2017.10.19 (14:17) 수정 2017.10.19 (15:35) 연합뉴스
'신태용호 3기' 멤버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파링 파트너가 세르비아와 콜롬비아로 정해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9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상황과 관련한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면서 다음 달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인 세르비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6승 3무 1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강팀이다.

세르비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아일랜드(승점 19)와 웨일스(승점 17), 오스트리아(승점 15)를 따돌렸다.

한국은 세르비아와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1승 1패로 균형을 이룬 상태다.

또 남미의 '복병' 콜롬비아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7승 6무 5패(승점 27)로 조 4위를 차지하며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FIFA 랭킹 13위인 콜롬비아와 역대 A매치 전적에서 2승 2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축구협회는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유럽과 남미의 '강팀'을 평가전 상대로 섭외해 왔다.

세르비아와 콜롬비아 모두 오는 12월 1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때 한국과 조별리그 상대로 묶일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10일 콜롬비아, 같은 14일 세르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벌인다.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지방의 경기장을 물색 중이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30일에는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 2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신태용호, 11월 세르비아·콜롬비아와 평가전
    • 입력 2017-10-19 14:17:39
    • 수정2017-10-19 15:35:28
    연합뉴스
'신태용호 3기' 멤버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파링 파트너가 세르비아와 콜롬비아로 정해졌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19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상황과 관련한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면서 다음 달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 세르비아, 콜롬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인 세르비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6승 3무 1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강팀이다.

세르비아는 월드컵 유럽예선 D조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끝에 아일랜드(승점 19)와 웨일스(승점 17), 오스트리아(승점 15)를 따돌렸다.

한국은 세르비아와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는 1승 1패로 균형을 이룬 상태다.

또 남미의 '복병' 콜롬비아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7승 6무 5패(승점 27)로 조 4위를 차지하며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FIFA 랭킹 13위인 콜롬비아와 역대 A매치 전적에서 2승 2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축구협회는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유럽과 남미의 '강팀'을 평가전 상대로 섭외해 왔다.

세르비아와 콜롬비아 모두 오는 12월 1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 때 한국과 조별리그 상대로 묶일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10일 콜롬비아, 같은 14일 세르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벌인다.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지방의 경기장을 물색 중이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30일에는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선수 2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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