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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중반전 진입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 공방
입력 2017.10.19 (16:01) 수정 2017.10.19 (17:11) 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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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정감사가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13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공개한 강원랜드 내 인사청탁 명단이 검찰 수사 기록 같다며 정치공작 여부인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관련 자료는 조작된 것이 아니고 이 의원이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는 밝힐 필요가 없다며 정치공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여당에 대한 모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됐는데도 국감장에 불출석한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여야는 한 목소리로 이 전 의장이 증인 출석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종합 국감 때 반드시 출석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체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회 교문위의 국감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출판 영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집중 질의했고 야당 의원들은 문화부 산하기관들이 부실하고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의 해군본부에 대한 국감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면 해군 작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국감 중반전 진입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 공방
    • 입력 2017-10-19 16:03:11
    • 수정2017-10-19 17:11:09
    사사건건
<앵커 멘트>

국정감사가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13개 상임위에서 국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과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등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공개한 강원랜드 내 인사청탁 명단이 검찰 수사 기록 같다며 정치공작 여부인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관련 자료는 조작된 것이 아니고 이 의원이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는 밝힐 필요가 없다며 정치공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여당에 대한 모욕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됐는데도 국감장에 불출석한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여야는 한 목소리로 이 전 의장이 증인 출석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종합 국감 때 반드시 출석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체부 산하기관 등에 대한 국회 교문위의 국감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출판 영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집중 질의했고 야당 의원들은 문화부 산하기관들이 부실하고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의 해군본부에 대한 국감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면 해군 작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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