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그라운드 위 牛다다다…‘잡을테면 잡아보소~’
입력 2017.10.19 (17:13)
수정 2017.10.19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 공원 축구장에 소 한 마리가 나타나 일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축구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소는 경찰의 그물망도 피해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결국 마취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2시간 만에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이 소는 인근에 있는 도축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소는 경찰의 그물망도 피해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결국 마취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2시간 만에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이 소는 인근에 있는 도축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그라운드 위 牛다다다…‘잡을테면 잡아보소~’
-
- 입력 2017-10-19 17:13:02
- 수정2017-10-19 17:37:48
미국 뉴욕 공원 축구장에 소 한 마리가 나타나 일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축구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소는 경찰의 그물망도 피해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결국 마취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2시간 만에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이 소는 인근에 있는 도축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 경기장을 휘젓고 다니던 소는 경찰의 그물망도 피해 이곳저곳을 날뛰었고, 결국 마취 총을 맞고 쓰러지면서 2시간 만에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이 소는 인근에 있는 도축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