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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차도 달리던 화물차 불…3백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10.19 (20:24) 수정 2017.10.19 (20:32) 사회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폐지와 화물차 절반 정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기사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폐지와 화물차 절반 정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기사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서울 지하차도 달리던 화물차 불…3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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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9 20:24:16
- 수정2017-10-19 20:32:18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폐지와 화물차 절반 정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기사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폐지와 화물차 절반 정도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물차 기사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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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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