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10.19 (22:34) 수정 2017.10.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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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함대 창설”…“핵잠수함 도입해야”

해군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북한 위협 등에 대응해 기동함대와 항공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법원 1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제없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합병 목적이 부당하지 않고 합병 비율도 주주들에게 불리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개? 중단? ‘신고리 운명’ 내일 결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운명을 가를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이 내일 오전에 발표됩니다. 청와대는 국민 결정 사안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8억 원 ‘꿀꺽’ 주식 상한가 조작

5년 동안 수십개 종목의 주가를 조작해 78억 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주가조작이 용이한 소형주나 변동성이 큰 정치인 테마주를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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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함대 창설”…“핵잠수함 도입해야”

해군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북한 위협 등에 대응해 기동함대와 항공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추진 잠수함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법원 1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문제없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합병 목적이 부당하지 않고 합병 비율도 주주들에게 불리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개? 중단? ‘신고리 운명’ 내일 결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운명을 가를 공론화위원회의 최종 권고안이 내일 오전에 발표됩니다. 청와대는 국민 결정 사안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78억 원 ‘꿀꺽’ 주식 상한가 조작

5년 동안 수십개 종목의 주가를 조작해 78억 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주가조작이 용이한 소형주나 변동성이 큰 정치인 테마주를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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