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거대한 ‘트럼프 국경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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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 드러낸 거대한 ‘트럼프 국경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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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0 08:28:00
- 수정2017-10-20 08:34:56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20일(한국 시간) 작업자들이 국경 벽을 지나가고있다.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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