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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서울에서 열려
입력 2017.10.20 (10:00) 수정 2017.10.20 (10:05) 문화
세계 40여개 국에서 선발된 미인 대표들이 참가하는 '2017 미스 글로벌 뷰티퀸' 본선대회가 19일(어제) 밤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각국 참가자들이 전통의상과 이브닝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최종 결선에서는 미스 베트남, 호앙 뚜타오가 영예의 '뷰티 퀸'으로 선발됐다.

또 2위에는 폴린느 에스카르테 피게(프랑스), 3위 로레나 로드리게스(브라질), 4위 사만타 뮬린스(호주), 5위 김도은(한국)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1개국, 유럽 13개국, 남아메리카 3개국, 아프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각 나라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41개국 41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세계 미인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를 방문해 올림픽홍보에 나서고, 경기도 북단 파주에서 북으로 보내는 평화볼(Peace of ball) 행사를 갖는 등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선포하기도 했다.

'미스글로벌 퀸' 윤경숙 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관광, 뷰티 산업은 물론, 국가적인 문화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메시지를 선언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작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미스월드와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네셔널 등과 함께 세계 주요 미인대회로 알려져있다.
  • ‘2017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서울에서 열려
    • 입력 2017-10-20 10:00:51
    • 수정2017-10-20 10:05:00
    문화
세계 40여개 국에서 선발된 미인 대표들이 참가하는 '2017 미스 글로벌 뷰티퀸' 본선대회가 19일(어제) 밤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 각국 참가자들이 전통의상과 이브닝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최종 결선에서는 미스 베트남, 호앙 뚜타오가 영예의 '뷰티 퀸'으로 선발됐다.

또 2위에는 폴린느 에스카르테 피게(프랑스), 3위 로레나 로드리게스(브라질), 4위 사만타 뮬린스(호주), 5위 김도은(한국)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1개국, 유럽 13개국, 남아메리카 3개국, 아프리카 3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각 나라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41개국 41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기원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행사에서 세계 미인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를 방문해 올림픽홍보에 나서고, 경기도 북단 파주에서 북으로 보내는 평화볼(Peace of ball) 행사를 갖는 등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선포하기도 했다.

'미스글로벌 퀸' 윤경숙 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관광, 뷰티 산업은 물론, 국가적인 문화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메시지를 선언하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처음 시작한 '미스 글로벌 뷰티 퀸'은 미스월드와 미스유니버스, 미스인터네셔널 등과 함께 세계 주요 미인대회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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