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테임즈는 오늘(20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테임즈가 마운드에 오르자 그의 NC 시절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팬들을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
테임즈는 "NC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절친했던 포수 김태군의 미트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김태군과 장난스러운 세리머니를 주고받은 테임즈는 관중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NC에서 뛰었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올해 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테임즈가 마운드에 오르자 그의 NC 시절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팬들을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
테임즈는 "NC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절친했던 포수 김태군의 미트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김태군과 장난스러운 세리머니를 주고받은 테임즈는 관중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NC에서 뛰었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올해 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금의환향’ 테임즈 “오늘 시구는 내가!”
-
- 입력 2017-10-20 19:03:48
에릭 테임즈는 오늘(20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테임즈가 마운드에 오르자 그의 NC 시절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팬들을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
테임즈는 "NC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절친했던 포수 김태군의 미트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김태군과 장난스러운 세리머니를 주고받은 테임즈는 관중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NC에서 뛰었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올해 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테임즈가 마운드에 오르자 그의 NC 시절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팬들을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
테임즈는 "NC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절친했던 포수 김태군의 미트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김태군과 장난스러운 세리머니를 주고받은 테임즈는 관중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NC에서 뛰었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발판으로 올해 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