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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들 반발, 대회 1라운드 취소
입력 2017.10.20 (21:37) 수정 2017.10.20 (21:5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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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벌타 면제' 논란 속에 여자프로골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취소됐습니다.

선수들의 집단 반발로 대회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협회의 허술한 대회 운영이 문제였습니다.

보도에 박현철입니다.

<리포트>

사건의 발단이 된 건 어제 1라운드였습니다.

일부 선수들이 그린 옆의 프린지 지역을 그린으로 착각해 공을 집어 들어 1벌타를 받아야 했지만, 경기위원회는 그린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선수들에게 벌타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이 공정하지 않다며 출전을 거부한 겁니다.

논란이 커지자 협회는 어제 1라운드를 취소하고 오늘 다시 시작했지만, 대회 운영이 허술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신지은이 다섯 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지은희는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신지은과 동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프로골프 CJ컵 둘째날 배상문의 멋진 벙커샷입니다.

최경주는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탱크의 저력을 과시습니다.

루카스 글로버는 다섯 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

첫날 단독 선두였던 저스틴 토머스는 두 타를 잃고 공동 4위로 주춤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 KLPGA 선수들 반발, 대회 1라운드 취소
    • 입력 2017-10-20 21:41:20
    • 수정2017-10-20 21:55:24
    뉴스 9
<앵커 멘트>

'벌타 면제' 논란 속에 여자프로골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가 취소됐습니다.

선수들의 집단 반발로 대회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협회의 허술한 대회 운영이 문제였습니다.

보도에 박현철입니다.

<리포트>

사건의 발단이 된 건 어제 1라운드였습니다.

일부 선수들이 그린 옆의 프린지 지역을 그린으로 착각해 공을 집어 들어 1벌타를 받아야 했지만, 경기위원회는 그린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선수들에게 벌타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이 공정하지 않다며 출전을 거부한 겁니다.

논란이 커지자 협회는 어제 1라운드를 취소하고 오늘 다시 시작했지만, 대회 운영이 허술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신지은이 다섯 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지은희는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신지은과 동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프로골프 CJ컵 둘째날 배상문의 멋진 벙커샷입니다.

최경주는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탱크의 저력을 과시습니다.

루카스 글로버는 다섯 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

첫날 단독 선두였던 저스틴 토머스는 두 타를 잃고 공동 4위로 주춤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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