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체전 개막…7일간 열전 돌입
입력 2017.10.20 (21:39)
수정 2017.10.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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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7일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에서 온 선수들은 소속팀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육상의 김국영과 수영의 박태환, 사격의 진종오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체전을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빙속 김보름, 1,500m 출전권도 확보…노선영 1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여왕' 김보름이 여자 1,500m에서도 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보름은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1,500m에서 2분3초31의 기록으로 노선영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올라 2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5차전에서 에르난데스의 홈런 3개와 7타점 활약에 힘입어 11대 1로 크게 이겨 4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커쇼는 6회까지 피안타 3개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에서 온 선수들은 소속팀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육상의 김국영과 수영의 박태환, 사격의 진종오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체전을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빙속 김보름, 1,500m 출전권도 확보…노선영 1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여왕' 김보름이 여자 1,500m에서도 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보름은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1,500m에서 2분3초31의 기록으로 노선영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올라 2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5차전에서 에르난데스의 홈런 3개와 7타점 활약에 힘입어 11대 1로 크게 이겨 4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커쇼는 6회까지 피안타 3개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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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국체전 개막…7일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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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0 21:44:23
- 수정2017-10-20 21:55:25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해 7일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에서 온 선수들은 소속팀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육상의 김국영과 수영의 박태환, 사격의 진종오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체전을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빙속 김보름, 1,500m 출전권도 확보…노선영 1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여왕' 김보름이 여자 1,500m에서도 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김보름은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1,500m에서 2분3초31의 기록으로 노선영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저스, 29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제치고 월드시리즈에 올라 29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5차전에서 에르난데스의 홈런 3개와 7타점 활약에 힘입어 11대 1로 크게 이겨 4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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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북 전국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에서 온 선수들은 소속팀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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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5차전에서 에르난데스의 홈런 3개와 7타점 활약에 힘입어 11대 1로 크게 이겨 4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등판한 다저스의 커쇼는 6회까지 피안타 3개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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