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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개월입니다” 추자현♥우효광 부모된다
입력 2017.10.23 (11:59) 수정 2017.10.23 (12:33) 연합뉴스
한-중 배우 커플인 추자현(38)-위샤오광(于曉光·36)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추자현이 임신 2개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결혼식에 앞서 올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배우는 지난 7월부터 SBS TV 관찰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추자현이 임신 2개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결혼식에 앞서 올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배우는 지난 7월부터 SBS TV 관찰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 “임신 2개월입니다” 추자현♥우효광 부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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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3 11:59:58
- 수정2017-10-23 12:33:53

한-중 배우 커플인 추자현(38)-위샤오광(于曉光·36)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추자현이 임신 2개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결혼식에 앞서 올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배우는 지난 7월부터 SBS TV 관찰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추자현이 임신 2개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麻辣女友的幸福時光)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남교기공영웅전'(南橋机工英雄傳)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됐다.
결혼식에 앞서 올 1월 혼인신고를 마친 두 배우는 지난 7월부터 SBS TV 관찰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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