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피아노, 저는 발로 칩니다”
입력 2017.10.23 (20:48)
수정 2017.10.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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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이용해 음악 감각을 뽐내는 아이가 있다죠?
먼저 양말을 벗고요.
피아노 연주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아빠가 뒤에서 아이 발을 잡고 연주 실력을 발휘한 건데요.
캐나다에 사는 데이비드 씨와 그의 막내 딸입니다.
아이를 웃게 만드는 데 거창한 장난감이나 놀이기구가 필요 없다죠.
세 자녀를 키우는 데이비드 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육아법들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양말을 벗고요.
피아노 연주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아빠가 뒤에서 아이 발을 잡고 연주 실력을 발휘한 건데요.
캐나다에 사는 데이비드 씨와 그의 막내 딸입니다.
아이를 웃게 만드는 데 거창한 장난감이나 놀이기구가 필요 없다죠.
세 자녀를 키우는 데이비드 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육아법들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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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피아노, 저는 발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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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3 21:00:29
- 수정2017-10-23 21:04:32

발을 이용해 음악 감각을 뽐내는 아이가 있다죠?
먼저 양말을 벗고요.
피아노 연주 시작합니다.
보시다시피 아빠가 뒤에서 아이 발을 잡고 연주 실력을 발휘한 건데요.
캐나다에 사는 데이비드 씨와 그의 막내 딸입니다.
아이를 웃게 만드는 데 거창한 장난감이나 놀이기구가 필요 없다죠.
세 자녀를 키우는 데이비드 씨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육아법들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양말을 벗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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