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음악만 나오면 어깨춤이 ‘들썩들썩’
입력 2017.10.23 (20:49)
수정 2017.10.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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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안전 시트에 앉은 여자 어린이 인데요.
음악만 흘러나왔다 하면?
어깨를 들썩들썩~ 넘치는 흥과 자신감을 뽐냅니다.
느린 음악은 어떨까요?
눈을 지그시 감고~ 리듬을 탑니다.
화려한 춤사위는 아니어도 아이의 깜찍함만큼은 어떤 가수도 흉내 내기 힘들겠죠.
두 살배기 제니카 양인데요. 음악 듣고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노래에 따라 표정과 율동도 척척 달라지는 걸 보니, 음악 감각은 타고났나 봅니다.
음악만 흘러나왔다 하면?
어깨를 들썩들썩~ 넘치는 흥과 자신감을 뽐냅니다.
느린 음악은 어떨까요?
눈을 지그시 감고~ 리듬을 탑니다.
화려한 춤사위는 아니어도 아이의 깜찍함만큼은 어떤 가수도 흉내 내기 힘들겠죠.
두 살배기 제니카 양인데요. 음악 듣고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노래에 따라 표정과 율동도 척척 달라지는 걸 보니, 음악 감각은 타고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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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음악만 나오면 어깨춤이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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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3 21:02:39
- 수정2017-10-23 21:05:43

유아용 안전 시트에 앉은 여자 어린이 인데요.
음악만 흘러나왔다 하면?
어깨를 들썩들썩~ 넘치는 흥과 자신감을 뽐냅니다.
느린 음악은 어떨까요?
눈을 지그시 감고~ 리듬을 탑니다.
화려한 춤사위는 아니어도 아이의 깜찍함만큼은 어떤 가수도 흉내 내기 힘들겠죠.
두 살배기 제니카 양인데요. 음악 듣고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노래에 따라 표정과 율동도 척척 달라지는 걸 보니, 음악 감각은 타고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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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제니카 양인데요. 음악 듣고 춤추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노래에 따라 표정과 율동도 척척 달라지는 걸 보니, 음악 감각은 타고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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