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석에 선 윤현민 검사

입력 2017.10.23 (21:55) 수정 2017.10.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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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복을 벗고 증인석에 선 윤현민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증인석에 앉아 있는 여진욱(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증인 심문하고 있는 누군가를 향해 억울함과 분노를 가득 머금고 있는 듯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검사인 진욱이 법복을 벗고 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앞서 이듬(정려원)이 출세지향적 검사가 된 배경은 그려졌지만, 과거 정신과 의사였던 진욱이 검사가 된 사연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증인석 스틸은 검사가 되기 이전 진욱의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욱이 의사를 포기하고 검사가 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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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인석에 선 윤현민 검사
    • 입력 2017-10-23 21:55:52
    • 수정2017-10-23 21:57:15
    TV특종
검사복을 벗고 증인석에 선 윤현민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증인석에 앉아 있는 여진욱(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증인 심문하고 있는 누군가를 향해 억울함과 분노를 가득 머금고 있는 듯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검사인 진욱이 법복을 벗고 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앞서 이듬(정려원)이 출세지향적 검사가 된 배경은 그려졌지만, 과거 정신과 의사였던 진욱이 검사가 된 사연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증인석 스틸은 검사가 되기 이전 진욱의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욱이 의사를 포기하고 검사가 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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