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개성 만점’ 21살 여학생의 셀카
입력 2017.10.24 (20:50)
수정 2017.10.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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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풍광과 명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은 많지만, 이런 표정으로 찍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죠? '여신 각도' 대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여학생!
미국에 사는 21살, 미셸 리우 씨입니다.
1년 전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기괴한 표정을 한 채 셀카를 찍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일행과도 '굴욕 사진'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인증사진'이 아니라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셀카를 찍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죠? '여신 각도' 대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여학생!
미국에 사는 21살, 미셸 리우 씨입니다.
1년 전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기괴한 표정을 한 채 셀카를 찍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일행과도 '굴욕 사진'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인증사진'이 아니라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셀카를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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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개성 만점’ 21살 여학생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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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4 20:58:22
- 수정2017-10-24 21:00:00
그림같은 풍광과 명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은 많지만, 이런 표정으로 찍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죠? '여신 각도' 대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여학생!
미국에 사는 21살, 미셸 리우 씨입니다.
1년 전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기괴한 표정을 한 채 셀카를 찍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일행과도 '굴욕 사진'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인증사진'이 아니라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셀카를 찍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각도가 중요하죠? '여신 각도' 대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여학생!
미국에 사는 21살, 미셸 리우 씨입니다.
1년 전부터 세계 각지를 돌며 기괴한 표정을 한 채 셀카를 찍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일행과도 '굴욕 사진'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인증사진'이 아니라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셀카를 찍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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