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속초항 청호동 일원에서는 '도루묵축제'가 열리고, 오늘(27일)과 내일(28일) 삼척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특산 어종인 문어를 활용한 '삼척중앙시장 동굴 문어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고성군 거진읍 해변에서는 29일까지 명태축제가 펼쳐집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속초항 청호동 일원에서는 '도루묵축제'가 열리고, 오늘(27일)과 내일(28일) 삼척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특산 어종인 문어를 활용한 '삼척중앙시장 동굴 문어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고성군 거진읍 해변에서는 29일까지 명태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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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서 특산물 활용한 지역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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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7 10:09:00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속초항 청호동 일원에서는 '도루묵축제'가 열리고, 오늘(27일)과 내일(28일) 삼척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특산 어종인 문어를 활용한 '삼척중앙시장 동굴 문어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고성군 거진읍 해변에서는 29일까지 명태축제가 펼쳐집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속초항 청호동 일원에서는 '도루묵축제'가 열리고, 오늘(27일)과 내일(28일) 삼척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특산 어종인 문어를 활용한 '삼척중앙시장 동굴 문어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고성군 거진읍 해변에서는 29일까지 명태축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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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창 기자 doj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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