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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송이, 전국 최대 국화꽃 향연”
입력 2017.10.28 (07:32) 수정 2017.10.28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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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경남 창원에서는 가을의 꽃, 국화를 즐길 수 있는 '가고파 국화 축제'가 한창 이어지고 있는데요.

1억 송이 국화가 마산만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정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노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 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꽃송이 사이로 꿀벌들이 날아들어 꽃내음을 맡습니다.

가족과 함께, 또 이웃과 함께 가을 국화의 정취를 맘껏 느껴봅니다.

<인터뷰> 남택맹(경남 통영시 광도면) : "국화축제가 개장한다고 해서 상상 외로 너무 멋있고, 꽃이 너무 잘 됐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올해 축제에는 10만 5천 본, 무려 1억 2천 송이의 국화가 장식됐습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마산 가고파국화축제는,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9천5백여 개의 국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축제장 중심을 지키고 있는 대형 국화 조형물, '더 큰 창원의 힘'.

창원 시민이 두 손으로 지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이미 `육묘기술`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른 '다륜대작'은 올해도 한 줄기에서 천5백여 송이의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국화로 꾸민 만화 캐릭터나 동물을 나타낸 조형물도 볼거립니다.

<인터뷰> 김성태(경남 창원시 도시화훼담당) : "깊어가는 가을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화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단일 품종으로는 전국 최대 꽃 축제인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다음 달 8일까지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펼쳐집니다.

KBS 뉴스 이정합니다.
  • “1억 송이, 전국 최대 국화꽃 향연”
    • 입력 2017-10-28 07:34:23
    • 수정2017-10-28 08:15: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금 경남 창원에서는 가을의 꽃, 국화를 즐길 수 있는 '가고파 국화 축제'가 한창 이어지고 있는데요.

1억 송이 국화가 마산만 일대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정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노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 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꽃송이 사이로 꿀벌들이 날아들어 꽃내음을 맡습니다.

가족과 함께, 또 이웃과 함께 가을 국화의 정취를 맘껏 느껴봅니다.

<인터뷰> 남택맹(경남 통영시 광도면) : "국화축제가 개장한다고 해서 상상 외로 너무 멋있고, 꽃이 너무 잘 됐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올해 축제에는 10만 5천 본, 무려 1억 2천 송이의 국화가 장식됐습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마산 가고파국화축제는,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9천5백여 개의 국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축제장 중심을 지키고 있는 대형 국화 조형물, '더 큰 창원의 힘'.

창원 시민이 두 손으로 지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이미 `육묘기술`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오른 '다륜대작'은 올해도 한 줄기에서 천5백여 송이의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국화로 꾸민 만화 캐릭터나 동물을 나타낸 조형물도 볼거립니다.

<인터뷰> 김성태(경남 창원시 도시화훼담당) : "깊어가는 가을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화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단일 품종으로는 전국 최대 꽃 축제인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다음 달 8일까지 해상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펼쳐집니다.

KBS 뉴스 이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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