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1주년…광화문·여의도 곳곳서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7.10.28 (19:02)
수정 2017.10.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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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작된 촛불 집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광화문과 여의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촛불항쟁 1주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기록 영상을 감상하고 시민 자유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촛불집회에 대응한 태극기 집회도 대한문과 서울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은 서울역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 무효를 요구하고, 북핵에 대응한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촛불항쟁 1주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기록 영상을 감상하고 시민 자유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촛불집회에 대응한 태극기 집회도 대한문과 서울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은 서울역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 무효를 요구하고, 북핵에 대응한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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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집회’ 1주년…광화문·여의도 곳곳서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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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28 19:03:11
- 수정2017-10-28 19:21:30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작된 촛불 집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광화문과 여의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촛불항쟁 1주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기록 영상을 감상하고 시민 자유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촛불집회에 대응한 태극기 집회도 대한문과 서울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은 서울역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 무효를 요구하고, 북핵에 대응한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촛불항쟁 1주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기록 영상을 감상하고 시민 자유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촛불집회에 대응한 태극기 집회도 대한문과 서울역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은 서울역 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과 탄핵 무효를 요구하고, 북핵에 대응한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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