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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사회변혁 열망 여전…촛불정신 독점하려는 세력 탓”
입력 2017.10.28 (19:49) 수정 2017.10.28 (20:02)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8일(오늘) "촛불 혁명으로부터 1년,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을 탄핵했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사회변혁의 열망은 여전하다"며 "촛불의 정신을 독점하려 하고 독선으로 내달리는 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SNS의 글을 통해 "변화의 방향과 속도에 공감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개혁 드라이브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이어 "나라의 안보는 불안하고, 사회는 갈등하고 있다"며 "촛불은 변혁이면서 화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촛불은)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국민의 마음이자 민주주의, 사회변혁의 동력"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촛불시위 초반에 가장 먼저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헌신했던 것이 국민의당"이라며 "그때의 마음으로 촛불 혁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安 “사회변혁 열망 여전…촛불정신 독점하려는 세력 탓”
    • 입력 2017-10-28 19:49:43
    • 수정2017-10-28 20:02:51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8일(오늘) "촛불 혁명으로부터 1년,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을 탄핵했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사회변혁의 열망은 여전하다"며 "촛불의 정신을 독점하려 하고 독선으로 내달리는 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SNS의 글을 통해 "변화의 방향과 속도에 공감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개혁 드라이브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이어 "나라의 안보는 불안하고, 사회는 갈등하고 있다"며 "촛불은 변혁이면서 화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촛불은)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국민의 마음이자 민주주의, 사회변혁의 동력"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촛불시위 초반에 가장 먼저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헌신했던 것이 국민의당"이라며 "그때의 마음으로 촛불 혁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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