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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韓美안보협의회의 국민 안심하기엔 부족”
입력 2017.10.28 (20:45) 수정 2017.10.28 (20:46) 정치
바른정당은 28일(오늘) 열린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결과에 대해 "엄중한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기에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양측이 미국 전략무기 상시 배치가 아닌 순환 배치 확대 정도로 합의했고, 탄도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에 관해서도 진전이 없었다. 이래서 어떻게 안심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의 추가 도입이 논의됐어야 하는데 임시배치라는 점만 드러내 못을 박고, 때아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야기가 논의됐다"며 "북핵에 대한 실제적 억제책으로 '핵공유' 같은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준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바른정당 “韓美안보협의회의 국민 안심하기엔 부족”
    • 입력 2017-10-28 20:45:14
    • 수정2017-10-28 20:46:59
    정치
바른정당은 28일(오늘) 열린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결과에 대해 "엄중한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기에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양측이 미국 전략무기 상시 배치가 아닌 순환 배치 확대 정도로 합의했고, 탄도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에 관해서도 진전이 없었다. 이래서 어떻게 안심할 수 있겠는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의 추가 도입이 논의됐어야 하는데 임시배치라는 점만 드러내 못을 박고, 때아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야기가 논의됐다"며 "북핵에 대한 실제적 억제책으로 '핵공유' 같은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준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결과를 내놓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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