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 서울서 열려
입력 2017.11.01 (23:06)
수정 2017.11.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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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제도 정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학계와 법조계, 정부기관 등 37개 나라, 170여 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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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 서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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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1 23:16:25
- 수정2017-11-01 23:53:18

아시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제도 정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가, 학계와 법조계, 정부기관 등 37개 나라, 170여 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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