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50대 감전사

입력 2017.11.02 (07:22) 수정 2017.11.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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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55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직원 52살 이 모 씨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이 씨는 발전기를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장에 있던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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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50대 감전사
    • 입력 2017-11-02 07:25:57
    • 수정2017-11-02 0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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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55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직원 52살 이 모 씨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이 씨는 발전기를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장에 있던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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