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히말라야의 두 침봉, 다람수라(6천446m)와 팝수라(6천451m) 정상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KBS 2TV '영상앨범 산'이 담았다.
KBS는 오는 5일 오전 7시 35분 '영상앨범 산'에서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를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소개했다.
김창호 대장과 대원들은 마침내 누구도 오른 적 없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두 침봉의 정상에 서는 데 모두 성공한다.
각종 장비를 넣은 14㎏의 배낭을 짊어지고도 수 백m 낭떠러지를 뒤로한 채 빙벽을 오르는 과정, 눈가루가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혹독한 눈바람이 온몸을 얼리는 가운데 좁은 텐트에서 잠을 청하는 과정 등이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다.
이들이 이동한 코스는 인도 마날리부터 토쉬(2천450m), 베이스캠프(4천270m), 다람수라, 팝수라다.
KBS는 오는 5일 오전 7시 35분 '영상앨범 산'에서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를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소개했다.
김창호 대장과 대원들은 마침내 누구도 오른 적 없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두 침봉의 정상에 서는 데 모두 성공한다.
각종 장비를 넣은 14㎏의 배낭을 짊어지고도 수 백m 낭떠러지를 뒤로한 채 빙벽을 오르는 과정, 눈가루가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혹독한 눈바람이 온몸을 얼리는 가운데 좁은 텐트에서 잠을 청하는 과정 등이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다.
이들이 이동한 코스는 인도 마날리부터 토쉬(2천450m), 베이스캠프(4천270m), 다람수라, 팝수라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창호 대장의 히말라야 새 루트 개척…KBS ‘영상앨범 산’
-
- 입력 2017-11-02 10:35:15
인도 히말라야의 두 침봉, 다람수라(6천446m)와 팝수라(6천451m) 정상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KBS 2TV '영상앨범 산'이 담았다.
KBS는 오는 5일 오전 7시 35분 '영상앨범 산'에서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를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소개했다.
김창호 대장과 대원들은 마침내 누구도 오른 적 없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두 침봉의 정상에 서는 데 모두 성공한다.
각종 장비를 넣은 14㎏의 배낭을 짊어지고도 수 백m 낭떠러지를 뒤로한 채 빙벽을 오르는 과정, 눈가루가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혹독한 눈바람이 온몸을 얼리는 가운데 좁은 텐트에서 잠을 청하는 과정 등이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다.
이들이 이동한 코스는 인도 마날리부터 토쉬(2천450m), 베이스캠프(4천270m), 다람수라, 팝수라다.
KBS는 오는 5일 오전 7시 35분 '영상앨범 산'에서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를 2부작으로 방송한다고 소개했다.
김창호 대장과 대원들은 마침내 누구도 오른 적 없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두 침봉의 정상에 서는 데 모두 성공한다.
각종 장비를 넣은 14㎏의 배낭을 짊어지고도 수 백m 낭떠러지를 뒤로한 채 빙벽을 오르는 과정, 눈가루가 시야를 완전히 가리고 혹독한 눈바람이 온몸을 얼리는 가운데 좁은 텐트에서 잠을 청하는 과정 등이 카메라에 생생히 담겼다.
이들이 이동한 코스는 인도 마날리부터 토쉬(2천450m), 베이스캠프(4천270m), 다람수라, 팝수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