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돕기 성금

입력 2002.09.09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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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수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KBS로 정성을 보내 주셨습니다.
린나이 코리아 강성모 대표 이사가 1억 5000만 원어치의 휴대용 가스 버너 5천대를, 제일은행 로버트 코헨 행장과 임직원이 지난달 2000만 원에 이어 추가로 1억 3100만 원을 맡겨 왔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 10개 구단에서 1억 원을, 영풍제지 이무진 회장과 임직원이 5471만 5000원을,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대길 청장과 직원이 5052만 원을, 조선내화 이훈동 명예회장과 임직원도 5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KBS에는 오늘 44억 4928만여 원의 성금이 답지해 모두 368억 8633만여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오늘 성금을 내주신 분들은 9시뉴스가 끝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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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 돕기 성금
    • 입력 2002-09-0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수재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KBS로 정성을 보내 주셨습니다. 린나이 코리아 강성모 대표 이사가 1억 5000만 원어치의 휴대용 가스 버너 5천대를, 제일은행 로버트 코헨 행장과 임직원이 지난달 2000만 원에 이어 추가로 1억 3100만 원을 맡겨 왔습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 10개 구단에서 1억 원을, 영풍제지 이무진 회장과 임직원이 5471만 5000원을,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대길 청장과 직원이 5052만 원을, 조선내화 이훈동 명예회장과 임직원도 5000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KBS에는 오늘 44억 4928만여 원의 성금이 답지해 모두 368억 8633만여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오늘 성금을 내주신 분들은 9시뉴스가 끝난 뒤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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