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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원터널 앞 폭발 사고’ 위험물 화주회사 압수수색
입력 2017.11.04 (09:47) 수정 2017.11.04 (11:00) 사회

[연관 기사] [뉴스9] 5톤 트럭에 윤활유 7,480ℓ ‘과적’…폭탄 된 기름통

경남 창원터널 앞 차량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위험물 화물주인 회사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낸 5톤 화물차에 실린 드럼통 196개(200ℓ 22개,20ℓ 174개)의 주인인 울산의 모 가공유 업체에 대해 3일 저녁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위험물 관련 서류와 업체 내부 CCTV 등 자료를 확보하고, 운반 과정에서 제대로 된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등을 밝혀낼 계획이다.

현재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산업용 윤활유와 방청유 등이 위험물 안전관리법상 제4류 위험물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화물차 운전자 윤모(76)씨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해서도 본격 확인에 나선다.

경찰은 전날 윤 씨에 대해 부검을 마쳤지만, 약물 등 결과 확인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적재함에 있던 유류들이 5톤 화물차에 싣고 운반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지, 아니면 별도 안전 조치가 더 필요한 위험물이 있었던 건 아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 운전 의무 위반뿐만 아니라 윤 씨 건강 상태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난 3일 실시한 사고 현장과 차량 합동 감식 결과 등이 나오는 데는 수 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찰 ‘창원터널 앞 폭발 사고’ 위험물 화주회사 압수수색
    • 입력 2017-11-04 09:47:33
    • 수정2017-11-04 11:00:26
    사회

[연관 기사] [뉴스9] 5톤 트럭에 윤활유 7,480ℓ ‘과적’…폭탄 된 기름통

경남 창원터널 앞 차량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위험물 화물주인 회사를 압수수색을 하는 등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낸 5톤 화물차에 실린 드럼통 196개(200ℓ 22개,20ℓ 174개)의 주인인 울산의 모 가공유 업체에 대해 3일 저녁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위험물 관련 서류와 업체 내부 CCTV 등 자료를 확보하고, 운반 과정에서 제대로 된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등을 밝혀낼 계획이다.

현재 경찰은 화물차에 실린 산업용 윤활유와 방청유 등이 위험물 안전관리법상 제4류 위험물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화물차 운전자 윤모(76)씨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해서도 본격 확인에 나선다.

경찰은 전날 윤 씨에 대해 부검을 마쳤지만, 약물 등 결과 확인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적재함에 있던 유류들이 5톤 화물차에 싣고 운반할 수 있는 제품이었는지, 아니면 별도 안전 조치가 더 필요한 위험물이 있었던 건 아닌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 운전 의무 위반뿐만 아니라 윤 씨 건강 상태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난 3일 실시한 사고 현장과 차량 합동 감식 결과 등이 나오는 데는 수 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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