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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소식통 “탈북자 11명 중국 공안에 체포”
입력 2017.11.05 (20:04) 수정 2017.11.05 (20:08) 국제
탈북자 11명이 북중접경인 중국 랴오닝(遼寧)성에서 체포돼 북한에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주 선양(瀋陽) 대한민국총영사관은 5일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민으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포함해 최근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 10여 명이 중국에서 공안에 체포돼 수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북소식통은 체포된 탈북자 연령이 유아부터 60대 노인까지 다양하다고 전했다.

탈북자 체포와 관련해 중국 당국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대북소식통 “탈북자 11명 중국 공안에 체포”
    • 입력 2017-11-05 20:04:34
    • 수정2017-11-05 20:08:39
    국제
탈북자 11명이 북중접경인 중국 랴오닝(遼寧)성에서 체포돼 북한에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주 선양(瀋陽) 대한민국총영사관은 5일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민으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포함해 최근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 10여 명이 중국에서 공안에 체포돼 수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북소식통은 체포된 탈북자 연령이 유아부터 60대 노인까지 다양하다고 전했다.

탈북자 체포와 관련해 중국 당국은 사실관계를 파악해 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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