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
입력 2017.11.06 (06:06)
수정 2017.11.0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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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내일과 모레,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서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서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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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트럼프 방한 중 서울에 ‘갑호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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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6 06:06:36
- 수정2017-11-06 06:08:35

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내일과 모레,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서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서울 지역에 최고 수위 비상령인 갑호 비상을 내리고, 경기·인천 지역에도 경계 강화를 발령해 비상 근무 태세를 유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문하는 행사장과 숙소, 이동로 등 일부 지역이 경호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선 교통이 통제되고, 집회·시위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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