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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대미외교 초당적 협력…한미동맹 강화 기대”
입력 2017.11.07 (10:54) 수정 2017.11.07 (10:56) 정치
자유한국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문재인 대통령이 충실하게 대미외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대여공세를 자제하는 등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7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한미 FTA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뤄지는 만큼 한미동맹이 더욱 돈독히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과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군과 경찰 등 치안 당국은 완벽한 경호·경비로 불미스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부 극렬 좌파세력들은 트럼프 대통령 일정을 따라다니면서 반 트럼프 시위를 벌인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만의 하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이런 행태는 반국가적, 반국익적 작태로서 불관용 원칙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는데 북핵해결에 한국을 쏙 빼는 패싱 현상이 없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 손에는 북핵해결, 다른 손에는 한미 FTA 재협상 문제를 쥐었을 것이다. 정부·여당은 한미 FTA가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국당 “文대통령 대미외교 초당적 협력…한미동맹 강화 기대”
    • 입력 2017-11-07 10:54:52
    • 수정2017-11-07 10:56:38
    정치
자유한국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문재인 대통령이 충실하게 대미외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대여공세를 자제하는 등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7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 한미 FTA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중차대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뤄지는 만큼 한미동맹이 더욱 돈독히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과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군과 경찰 등 치안 당국은 완벽한 경호·경비로 불미스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일부 극렬 좌파세력들은 트럼프 대통령 일정을 따라다니면서 반 트럼프 시위를 벌인다고 공언하고 있다"며 "만의 하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이런 행태는 반국가적, 반국익적 작태로서 불관용 원칙이 적용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는데 북핵해결에 한국을 쏙 빼는 패싱 현상이 없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 손에는 북핵해결, 다른 손에는 한미 FTA 재협상 문제를 쥐었을 것이다. 정부·여당은 한미 FTA가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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