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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간호사와 대화?…“수년 째 큰 변화없이 안정적인 상태”
입력 2017.11.07 (11:32) 수정 2017.11.07 (11:36) 경제
어제(6일) 한 종합편성 채널이 이건희 회장의 병실을 촬영했고, 이 회장이 간호사와 대화를 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고 방송한 것과 관련해 삼성 측은 이 회장의 건강상태에 큰 변화가 없다고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어제 보도가 "밤에 촬영한 화면이라 이건희 회장의 병실인지 명확하진 않다"라고 밝히고, 다만 "그동안 수차례 밝힌 대로 이 회장은 자가호흡을 하고 있고,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평소 좋아했던 영화와 스포츠, 음악 등을 틀어놓고 있으며, 계속 그래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한남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다음 자택 근처인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으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3년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이건희 회장 간호사와 대화?…“수년 째 큰 변화없이 안정적인 상태”
    • 입력 2017-11-07 11:32:21
    • 수정2017-11-07 11:36:21
    경제
어제(6일) 한 종합편성 채널이 이건희 회장의 병실을 촬영했고, 이 회장이 간호사와 대화를 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고 방송한 것과 관련해 삼성 측은 이 회장의 건강상태에 큰 변화가 없다고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어제 보도가 "밤에 촬영한 화면이라 이건희 회장의 병실인지 명확하진 않다"라고 밝히고, 다만 "그동안 수차례 밝힌 대로 이 회장은 자가호흡을 하고 있고,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평소 좋아했던 영화와 스포츠, 음악 등을 틀어놓고 있으며, 계속 그래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한남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다음 자택 근처인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으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3년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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