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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빈 방한…캠프 험프리스 방문 등 일정 소화
입력 2017.11.07 (19:02) 수정 2017.11.07 (19:0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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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오늘 낮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고 청와대 공식 환영 행사 등에 참석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오늘 낮 12시 20분쯤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윤제 주미 대사 등이 활주로에서 영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 미군 해외 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 군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격려했고 토머스 밴달 미8군 사령관으로부터 기지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군 장병들을 향해 여러분이 가장 어려울 때 피 흘린 진정한 친구라며 한미 동맹의 든든한 초석이고 미래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로 용산 미군기지로 이동한 뒤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고 두 정상의 의장대 사열과 양측 주요 인사들과의 인사 교환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당초 예정보다 20분 정도 줄어든 한시간 가량 진행됐고 이어 공동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청와대에서 한미 양국 정.재계,문화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는 국빈 만찬이 열립니다.

두 정상의 만찬사와 건배 제의가 예정돼 있고 만찬 후 문화 공연에서는 KBS 교향악단이 '경기병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 트럼프, 국빈 방한…캠프 험프리스 방문 등 일정 소화
    • 입력 2017-11-07 19:03:25
    • 수정2017-11-07 19:07:39
    뉴스 7
<앵커 멘트>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오늘 낮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고 청와대 공식 환영 행사 등에 참석했습니다.

정인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오늘 낮 12시 20분쯤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윤제 주미 대사 등이 활주로에서 영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 미군 해외 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미 군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격려했고 토머스 밴달 미8군 사령관으로부터 기지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군 장병들을 향해 여러분이 가장 어려울 때 피 흘린 진정한 친구라며 한미 동맹의 든든한 초석이고 미래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로 용산 미군기지로 이동한 뒤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미 양국의 국가가 차례로 연주됐고 두 정상의 의장대 사열과 양측 주요 인사들과의 인사 교환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당초 예정보다 20분 정도 줄어든 한시간 가량 진행됐고 이어 공동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청와대에서 한미 양국 정.재계,문화계 주요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는 국빈 만찬이 열립니다.

두 정상의 만찬사와 건배 제의가 예정돼 있고 만찬 후 문화 공연에서는 KBS 교향악단이 '경기병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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