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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의료·양로 결합형 실버타운 인기
입력 2017.11.07 (19:22) 수정 2017.11.07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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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 65살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10.8%가 넘습니다.

노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의료와 양로 서비스를 결합한 실버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469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이징 차오양 구의 한 실버타운입니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의료진이 짜 놓은 계획표대로 운동과 치료 등 건강 관리를 합니다.

<인터뷰> 왕쯔창(90살/실버타운 입주자) : "의료진이 직접 안마를 해주니까 좋습니다. 노인들이 이런 것이 필요하죠."

이 실버타운은 베이징 시와 차오양 구 정부가 공동으로 건설했고 운영은 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 업체가 맡고 있습니다.

이용료는 방의 크기와 거주 인원수에 따라 월 4천 위안에서 9천 위안 우리 돈 67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로 민간 실버타운보다 저렴합니다.

중국은 최근 정부와 민간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위험과 수익을 함께 나누는 실버타운 건설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 中 의료·양로 결합형 실버타운 인기
    • 입력 2017-11-07 19:27:04
    • 수정2017-11-07 19:34:00
    뉴스 7
<앵커 멘트>

중국에서 65살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10.8%가 넘습니다.

노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의료와 양로 서비스를 결합한 실버타운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469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이징 차오양 구의 한 실버타운입니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의료진이 짜 놓은 계획표대로 운동과 치료 등 건강 관리를 합니다.

<인터뷰> 왕쯔창(90살/실버타운 입주자) : "의료진이 직접 안마를 해주니까 좋습니다. 노인들이 이런 것이 필요하죠."

이 실버타운은 베이징 시와 차오양 구 정부가 공동으로 건설했고 운영은 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 업체가 맡고 있습니다.

이용료는 방의 크기와 거주 인원수에 따라 월 4천 위안에서 9천 위안 우리 돈 67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로 민간 실버타운보다 저렴합니다.

중국은 최근 정부와 민간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위험과 수익을 함께 나누는 실버타운 건설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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