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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에서 운행중인 승용차 평균 차령 10.7년
입력 2017.11.07 (19:36) 수정 2017.11.07 (19:39) 국제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가 7일(현지시간) EU 28개 회원국에서 운용되는 승용차 대수는 올해 2억5천200만대이며 운행중인 승용차의 평균 나이는 10.7년이었다고 밝혔다.

승용차 평균 차령은 폴란드가 17.2년으로 가장 길었고 리투아니아 16.7년 라트비아 16.3년 순이었다.이에 비해 룩셈부르크이 경우 승용차의 평균 운행 연수가 6.2년으로 가장 짧았고 벨기에가 7.7년으로 그 뒤를 이었다.

EU 인구 1천 명 당 승용차 보유 대수는 지난 2015년 494대로, 4년 전인 2011년의 479대보다 15대 늘었다. EU에서 1천 명당 승용차 대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661대였으며, 가장 적은 나라는 루마니아로 261대였다.

또 EU에서 최근 들어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차가 꾸준히 증가했지만, 그 비율은 아직 3%를 약간 넘는(3.1%) 수준이었고, 휘발유 차량이 55.6%로 가장 많았고 디젤 차량은 41.2%를 차지했다.

EU에서 운행되고 있는 밴 차량은 3천100만대였고, 프랑스가 600만대로 가장 많았으며 배차량의 평균 차령은 10.7년이었다. 트럭은 600만대가 넘었으며 평균 차령은 11.7년으로 승용차나 밴 차량보다 오래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 EU에서 운행중인 승용차 평균 차령 10.7년
    • 입력 2017-11-07 19:36:33
    • 수정2017-11-07 19:39:37
    국제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가 7일(현지시간) EU 28개 회원국에서 운용되는 승용차 대수는 올해 2억5천200만대이며 운행중인 승용차의 평균 나이는 10.7년이었다고 밝혔다.

승용차 평균 차령은 폴란드가 17.2년으로 가장 길었고 리투아니아 16.7년 라트비아 16.3년 순이었다.이에 비해 룩셈부르크이 경우 승용차의 평균 운행 연수가 6.2년으로 가장 짧았고 벨기에가 7.7년으로 그 뒤를 이었다.

EU 인구 1천 명 당 승용차 보유 대수는 지난 2015년 494대로, 4년 전인 2011년의 479대보다 15대 늘었다. EU에서 1천 명당 승용차 대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룩셈부르크로 661대였으며, 가장 적은 나라는 루마니아로 261대였다.

또 EU에서 최근 들어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차가 꾸준히 증가했지만, 그 비율은 아직 3%를 약간 넘는(3.1%) 수준이었고, 휘발유 차량이 55.6%로 가장 많았고 디젤 차량은 41.2%를 차지했다.

EU에서 운행되고 있는 밴 차량은 3천100만대였고, 프랑스가 600만대로 가장 많았으며 배차량의 평균 차령은 10.7년이었다. 트럭은 600만대가 넘었으며 평균 차령은 11.7년으로 승용차나 밴 차량보다 오래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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