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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대통령 부인들 함께 걷고 차 마시고…“신뢰 더 돈독”
입력 2017.11.07 (21:12) 수정 2017.11.07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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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국 정상들이 회담을 하는 동안 대통령 부인들은 별도의 환담을 갖고, 청와대 정원을 산책하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두 여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교육이 중요하고, 어린이들을 위해라도 북핵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정상들이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두 대통령 부인도 '영부인 접견실'에서 따로 만났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 "지금 이 시기에 두 분께서 국빈 방문하신 것은 한국의 평화와 두 나라의 상호 신뢰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 믿고 저도 또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녹취>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사 님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좋은대화가 될 것입니다. "

두 여사는 이어 청와대 경내를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녹지원에서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던 어린이들과 만났습니다.

어린이들은 멜라니아 여사에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녹취> "매우 특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어 동요도 함께 불렀습니다.

<녹취>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두 여사는 어린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이어 상춘재로 이동한 두 여사는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를 마시며 평창 올림픽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대통령 부인들 함께 걷고 차 마시고…“신뢰 더 돈독”
    • 입력 2017-11-07 21:13:16
    • 수정2017-11-07 21:46:53
    뉴스 9
<앵커 멘트>

양국 정상들이 회담을 하는 동안 대통령 부인들은 별도의 환담을 갖고, 청와대 정원을 산책하며 우의를 다졌습니다.

두 여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교육이 중요하고, 어린이들을 위해라도 북핵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정상들이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두 대통령 부인도 '영부인 접견실'에서 따로 만났습니다.

<녹취> 김정숙 여사 : "지금 이 시기에 두 분께서 국빈 방문하신 것은 한국의 평화와 두 나라의 상호 신뢰관계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 믿고 저도 또한 힘을 보태겠습니다."

<녹취>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사 님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좋은대화가 될 것입니다. "

두 여사는 이어 청와대 경내를 함께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녹지원에서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던 어린이들과 만났습니다.

어린이들은 멜라니아 여사에게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녹취> "매우 특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어 동요도 함께 불렀습니다.

<녹취>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두 여사는 어린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이어 상춘재로 이동한 두 여사는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를 마시며 평창 올림픽 등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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