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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채용 비리’ 의혹 우리은행 압수수색 외
입력 2017.11.07 (21:30) 수정 2017.11.07 (21:39) 뉴스 9
서울북부지검은 오늘(7일)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 본점 행장실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정원과 금융감독원, 은행의 전·현직 고위인사의 자녀와 친인척 등 16명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 파리바게뜨 고용 명령 ‘잠정 정지’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빵사 직접고용 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과 관련해 오는 29일까지 명령을 잠정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정원과 금융감독원, 은행의 전·현직 고위인사의 자녀와 친인척 등 16명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 파리바게뜨 고용 명령 ‘잠정 정지’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빵사 직접고용 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과 관련해 오는 29일까지 명령을 잠정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 [간추린 단신] ‘채용 비리’ 의혹 우리은행 압수수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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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1-07 21:31:57
- 수정2017-11-07 21:39:26

서울북부지검은 오늘(7일)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 본점 행장실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정원과 금융감독원, 은행의 전·현직 고위인사의 자녀와 친인척 등 16명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 파리바게뜨 고용 명령 ‘잠정 정지’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빵사 직접고용 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과 관련해 오는 29일까지 명령을 잠정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정원과 금융감독원, 은행의 전·현직 고위인사의 자녀와 친인척 등 16명을 특혜 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법원, 파리바게뜨 고용 명령 ‘잠정 정지’
서울행정법원은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빵사 직접고용 명령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과 관련해 오는 29일까지 명령을 잠정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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